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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iterview
07

나만을 위한 미니꽃다발
미미작업실.mimi’s workshop

일곱번째로 만나 본 큐어릿피플은 서촌의 명물 뽀빠이화원의 2호점, 미미작업실의 미니쏭언니 송수현(@ssongsstagram)님 입니다.

서촌에서 30년동안 자리잡고 있던 뽀빠이화원의 두번째 이야기로 시작 된 미미작업실. 동네 꼬마가 꽃을 사러와서는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는 광경이 참 낯설고도 따뜻했다. 꽃을 사는게 어색하지 않다는
로맨틱한 꼬마들이 가득한 동네, 그 중심에는 뽀빠이화원이 있었다

 

Q. ‘미미작업실’ 은 어떤 뜻인가요?

서촌에서 30년이나 자리잡고 있던 뽀빠이화원과 함께 저만의 것들도 알리고싶었어요.
부모님께 뽀빠이화원을 이어받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진짜 좋아하는 일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나의 작업, 나를 위해 일하고 싶어 ‘미니쏭의 미니미한 작업실’을 줄여 미미작업실로 짓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직접 고르는 미니 꽃다발의 시작이 궁금합니다.

여자들은 최악의 기분이라 할지라도 꽃 한송이 같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로 인해 최고의
기분으로 바뀌기도 하잖아요. 일반적으로 가격도, 다발도 미리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가격에 맞춰
좋아하는 취향, 그리고 기분까지 고려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꽃다발의 크기는 작지만,
오직 ‘나’만을 위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여성분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죠.

 

Q.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첫번째는 계절과 날씨에 어울리는 꽃의 분위기에요. 그래서 보통 제철 꽃들을 위주로 준비해두는 편이에요.
두번째는 선물을 받게 될 사람의 이미지 또는 기분이 가장 중요하죠. 받는 사람의 상태를 고려해야 만족도가 높아지거든요.
받는 사람이 좋아하면 주는 사람은 그 배로 뿌듯하기 때문에 모두가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Q. 나를 위해 하는 사소한 일이 있나요?

사고 싶은 것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저는 바로 하지 않고, 1년동안 동전을 저금통에 모아요.
그리고 그 다음 저의 생일에 은행에 가서 새 지폐로 바꾸죠. 그 돈으로 사고 싶었던 걸 사던 하고 싶은 일을 해요,
그래야 그게 정말 나를 위한 것 같고 그 물건이, 그 경험이 더 오래도록 소중해지거든요.

 

Q. 큐어릿과 미니꽃다발의 닮은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매일 평범하고 똑같은 일상 속에서 남이 아닌 내가 나를 위해 물질적인 선물을 한다는 것이
사실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큐어릿과 미니꽃다발은 소소하지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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